방문후기

정윤

작성자
로이7
작성일
2021-10-01 19:26
조회
1955
실장님이 야간조 중에 와꾸가 좋다고해서 정윤이를 봤어요
프로필 상으로 26살인데 비슷한거 같네요.
키는 65정도 되고 살가운 매니져입니다.
평일에는 거의 안나오고 주말 야간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물어보니 평일엔 다른 알바를 한다고 합니다.
준하드 컨셉이고 첨부터 끝까지 살갑습니다.
친절하기도 하고 서비스도 적극적이네요.
마사지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도 준하드 수위 내에서 잘 맏춰준다는 느낌 받안ㅅㄴ어요.
청눈한 느낌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전체 0